캐나다유학 6

캐나다 밴쿠버에서 Student Loan 학자금 대출 받기

2025. 07. 23(수)캐나다 밴쿠버에서 Student Loan 학자금 대출 받기레이니의 일상 이야기 - 스물일곱 번째 2025년 9월부터 BCIT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다.그리고 학자금 대출을 받기러 결정하였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영주권자는 유학생들에 비해 학비가 매우 저렴하다. 게다가 나는 공립학교를 들어가기 때문에 한과목당 400-800불 정도의 수강료를 내면 된다.세과목을 신청하니 1700불 정도의 수강료를 납부하라고 나왔다. 영주권자가 저소득으로 인정을 받으면컬리지 학자금 대출을 받으면서 그란트라는 생화보조금을 무려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정책이 변경되어 학자금 대출 이자율도 없다.학자금을 안 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학자금 대출 신청을 하게 되어 그 과정을 공유할까한다. 나..

레이니의 일상 2025.07.24

드디어 BCIT 입학

2025. 07. 22(화)드디어 BCIT 입학레이니의 일상 이야기 - 스물여섯 번째 2025년 9월부터 BCIT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다.왜 "드디어" 이냐면,사실 나의 이민의 궁극적인 목적이 컬리지를 가기 위함이었기 때문. 주변에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사실..한국에서 좋은 직장을 다니던 나는처음엔, 캐나다 이민 따윈 관심없었다.학교를 가 더 공부를 하고 싶었고, 회사에서 승진에 도움이 된다거나,나의 커리어에 도움이되기위해 외국에서 공부를 좀 더 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했었다.물론, 한국에서 여러가지 승진이 늦어지고,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등이슈가 있었지만 캐나다 영주권을 받고나서 제일먼저 하고 싶었던 것.컬리지를 가기 위해 그렇게 힘든 노예생활을 중도 포기 하지 않았던 것!물론 영주권 없이도 충분히..

레이니의 일상 2025.07.23

캐나다 밴쿠버 대중교통 총정리 (비용, 버스, 지하철, 환승등!)

2025. 03. 26(수)캐나다  밴쿠버 대중교통 총정리 (비용, 버스, 지하철, 환승등!)레이니의 일상 이야기 - 여덟 번째 워홀분들이나 유학생분들, 아니더라도 밴쿠버에 여행이든 어떤 이유에서든오시는 분들이 제일먼저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대중교통이었다! 한국은 대중교통이 워낙 잘 발달되어있어서사실 외국에 조금만 다녀본 사람이라면 한국이나 일본만큼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는 곳을 찾기 힘들 것이다.특히 땅덩이라가 큰 이 북미에서는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있고,상점이나 모든 편의 시설들이 차로 가야할수 밖에 없이 뚝뚝 떨어져있다 그나마밴쿠버쪽은 대도시이다보니 대중교통 발달이 잘 되어있다.이게 잘되어 있는 편이다!! 사스캐쳐완이나 알버타 외곽에서 살아본적 있는 나는밴쿠버가 얼마나 이 큰 북미 땅..

캐나다 워홀 유학갈때 꼭 가져가야할 것!

2025. 03. 11(화)캐나다 워홀 유학갈때 꼭 가져가야할 것!레이니의 일상 이야기 - 일곱 번째 나는 캐나다에 이민해 거주한지 십년이 가까이 되었다.처음에 아무런 연고도 친구조차 없는 캐나다에 온 계기는 " 워킹홀리데이 비자 " 를 받고 였다. 캐나다에 아무리 오래 살아도 꽤 뼛속까지 한국인인 나는 아직도 없어서는 안될 한국물품들이 꽤 많다.내가 몇년에 한번씩 한국갈때 마다 꼭!! 한국에서 구비해오는 몇가지 것들에 대해 나열해보겠다. 특히 워홀이나 유학생들이 캐나다로 올때 그렇게 많은 자금을 가지고 오지 않기 때문에 .. 한국에서 구비하지 못해 여기서 한인타운가서 힘들게 구해야하는데 비싸기까지 한 물품들이나 구하기 어려운것들 (못구하는건 이제 없는듯..?)을 추천할까 한다. 1. 전기장판나의 생활1..

캐나다 영주권 받으면 뭘해야할까? 30대의 진로고민

2025. 03. 09(일)캐나다영주권 받으면 뭘해야할까? 30대의 진로고민레이니의 일상 이야기 - 스물 한 번째 인트로- 진로고민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나라로 이민을 하고나서 직업을 바꾸는 것 같다. 나역시 아직도 지금 학교를 가려고 준비하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다.영어성적을 만들고 한국 학점을 트랜스퍼해서 편입을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노력이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외국인이면 누구나해야하는 포괄적인 것이다.즉 아직 공부를 할 과목, 전공에 대해선 아직까지 준비가 되지 않았다.    첫번째 고려하는 전공 " 컴퓨터 사이언스 " or "Digital Design and Development "테크쪽 대규모 정리해고 바람이 불었었다.당연히 주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나가고 직장을 잃고..

레이니의 일상 2025.03.10

BCIT PELD 영주권자를 위한 (거의)무료 영어 수업 신청방법

2025. 03. 06(목)BCIT PELD 영주권자를 위한 (거의)무료 영어 수업 신청방법레이니의 일상 이야기 - 스무 번째 인트로지난번 BCIT ICES 인증에 대해서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학교에서 소식이 없다. 최종 결론이 나오면 그때 쓰도록하겠다. ㅠㅠ 대신 이번에는 2년전쯤 들었던 BCIT에서 영주권자를 위한 아카데미식 영어 수업 들은 것에 대한 수강신청 방법에 대해 작성해 보고자 한다. PELD ( Professional English Language Development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를 위한 무료 아카데믹 수준의 영어수업이다.그런데 완전히 무료는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Peld 웹사이트 페이지에 가면 이렇게 적혀있다.https://www.bcit.ca/com..

레이니의 일상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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