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23(수)캐나다 밴쿠버에서 Student Loan 학자금 대출 받기레이니의 일상 이야기 - 스물일곱 번째 2025년 9월부터 BCIT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다.그리고 학자금 대출을 받기러 결정하였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영주권자는 유학생들에 비해 학비가 매우 저렴하다. 게다가 나는 공립학교를 들어가기 때문에 한과목당 400-800불 정도의 수강료를 내면 된다.세과목을 신청하니 1700불 정도의 수강료를 납부하라고 나왔다. 영주권자가 저소득으로 인정을 받으면컬리지 학자금 대출을 받으면서 그란트라는 생화보조금을 무려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정책이 변경되어 학자금 대출 이자율도 없다.학자금을 안 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학자금 대출 신청을 하게 되어 그 과정을 공유할까한다. 나..